소비자 도구 · 준비

공사 순서와 준비

계약을 마쳤다면 착공 전에 할 일이 있습니다. 아파트는 관리사무소 신고가 필요하고, 관리규약에 따라 이웃 동의를 받아야 할 수도 있습니다. 모든 공사는 대금 관리가 중요합니다. 공사 순서를 알면 "지금 무슨 공정인지"와 "중도금을 줄 때인지"를 판단할 수 있습니다.

기준일 2026-09-27 · 신고·동의 절차는 단지 관리규약과 지자체마다 다릅니다. 반드시 관리사무소와 관할 시·군·구청에 확인하세요.

일반적인 공사 순서

현장과 업체에 따라 순서가 바뀔 수 있습니다. 욕실 방수는 마른 뒤 물을 채워 새는지 보는 담수 시험을 했는지 물어보세요.

착공 전 준비

계약금·선금 피해를 막는 법

• 현장을 보지 않고 전화·메신저만으로 싼 견적을 주며 계약을 서두르면 한 번 더 확인하세요. "이번 주만 이 가격" 같은 압박은 흔한 신호입니다.

• 대금은 사업자 명의 계좌로, 공정이 끝난 만큼만 나눠서 보내세요. 자재비 명목의 선금을 크게 요구하면 자재를 직접 주문하거나 공급사에 바로 결제하는 방법을 협의하세요.

• 업체 등록 여부와 사업자 상태(휴업·폐업)를 조회해 두세요. 사업자 상태는 국세청 홈택스에서 조회할 수 있습니다.

• 공사가 멈추거나 연락이 끊기면 날짜별 기록(문자·사진·송금 내역)을 모아 내용증명으로 이행을 요구하고, 한국소비자원(1372) 상담을 받으세요.

공사 안내·동의 요청서 만들기 — 엘리베이터·게시판 부착용 또는 이웃 동의용

이웃 공사 알림 양식은 이웃 신축 공사 공지서도 참고하세요. 동의서의 서명은 이웃 본인이 직접 하도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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