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 단가·설계감리·예비비·부가세·임시 거주비까지 더한 리모델링 총예산
번역가 금서연 씨는 구축 아파트 전체 리모델링 견적 금액만큼만 돈을 마련했습니다. 철거하고 보니 배관이 삭아 교체가 필요했고, 공사가 길어져 임시 숙소 비용도 늘었습니다. 마지막 공정은 카드 할부로 마무리해야 했습니다.
소방관 위도현 씨는 견적 외에 예비비와 공사 기간 원룸 월세를 따로 계산해 예산을 세웠습니다. 철거 뒤 방수 공사가 추가됐지만 예비비 안에서 해결했고, 일정이 밀려도 월세 한 달 치를 더 내는 것으로 끝났습니다.
위 두 이야기는 이해를 돕기 위해 가상으로 구성한 사례입니다. 실제 인물이나 사건과 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