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가 건물의 투자 수익률 계산
사공민(50세, 대구)은 "연 8% 확정수익" 광고를 보고 상가를 샀습니다. 공실 없이 계산한 숫자였습니다. 실제로는 6개월 공실에 관리비와 재산세가 나갔고, 대출이자를 빼니 실질 수익률은 2%였습니다.
같은 건물을 본 유경태(53세)는 공실률 15%와 수선비를 넣어 다시 계산했습니다. 실질 수익률이 3%로 나오자 예금과 비교했고, 결국 사지 않았습니다. 2년 뒤 그 상가는 절반이 비어 있었습니다.
위 두 이야기는 이해를 돕기 위해 가상으로 구성한 사례입니다. 실제 인물이나 사건과 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