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정일자 수수료와 전세권 설정 등기 비용을 나란히 비교
게임회사 기획자 편지우 씨는 이사한 날 전입신고만 하고 확정일자는 바쁘다는 이유로 몇 주 뒤에 받았습니다. 그 사이 집주인이 집을 담보로 대출을 받았고, 나중에 집이 경매로 넘어가자 은행보다 순위가 밀렸습니다.
항공사 지상직으로 일하는 모수빈 씨는 잔금을 치른 날 휴대폰으로 인터넷등기소에 확정일자를 신청하고 전입신고도 마쳤습니다. 몇 달 뒤 집주인이 대출을 받았지만 순위는 수빈 씨가 앞섰습니다. 비용은 커피 한 잔 값도 되지 않았습니다.
위 두 이야기는 이해를 돕기 위해 가상으로 구성한 사례입니다. 실제 인물이나 사건과 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