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간 대여금의 이자 계산
구자영(44세, 원주)은 친구에게 현금 1,000만원을 빌려줬습니다. 차용증도, 계좌이체 기록도 없었습니다. 3년 뒤 친구는 "받은 적 없다"고 했고, 증명할 방법이 없었습니다. 돈도 친구도 잃었습니다.
같은 부탁을 받은 심우탁(45세)은 차용증을 쓰고 계좌로 보냈습니다. "친구 사이에 무슨"이라는 말을 들었지만 "나중에 서로 기억이 다를까 봐"라고 답했습니다. 2년 뒤 돈을 돌려받았고 관계도 그대로였습니다.
위 두 이야기는 이해를 돕기 위해 가상으로 구성한 사례입니다. 실제 인물이나 사건과 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