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대 근무표의 주기로 주·월·연 평균 근로시간과 주 40시간 초과분 계산
화학공장 운전원 서정훈 씨는 3조2교대로 바뀐 근무표를 받고 쉬는 날이 이틀씩 있으니 괜찮다고 생각했습니다. 몇 달 뒤 피로가 쌓여 계산해 보니 주 평균이 이전보다 한참 늘어 있었고, 늘어난 시간만큼 수당이 제대로 붙었는지도 확인하지 못한 채였습니다.
같은 공장 품질관리원 진소희 씨는 근무표가 바뀌자 주기와 근무일을 넣어 주 평균 시간을 먼저 계산했습니다. 주 40시간을 넘는 부분이 있다는 것을 확인하고 노사협의회에 자료로 냈고, 연장수당 산정 방식이 명세서에 명확히 적히게 되었습니다.
위 두 이야기는 이해를 돕기 위해 가상으로 구성한 사례입니다. 실제 인물이나 사건과 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