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매가와 공급·전용면적으로 평당가와 ㎡당 가격을 함께 계산
학교 행정실에서 일하는 문지원 씨는 두 단지의 평당가 기사를 나란히 놓고 싼 쪽을 골랐습니다. 한쪽은 공급면적, 다른 쪽은 전용면적 기준이었다는 것을 계약 뒤에야 알았습니다. 같은 기준으로 다시 계산하니 오히려 고른 쪽이 더 비쌌습니다.
약국에서 일하는 배수현 씨는 매물마다 공급면적과 전용면적을 따로 적어 두고 두 기준의 평당가를 모두 계산했습니다. 전용률 차이가 큰 매물을 걸러 내니 후보가 절반으로 줄었고, 남은 집만 보러 다녀 시간도 아꼈습니다.
위 두 이야기는 이해를 돕기 위해 가상으로 구성한 사례입니다. 실제 인물이나 사건과 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