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금으로 인한 이자 손실액 계산
구본영(37세, 천안)은 3억 전세금이 그냥 "내 돈"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 돈을 예금에 넣었다면 연 1,050만원, 월 87만원의 이자가 나온다는 계산은 해본 적이 없습니다.
친구 장미연(38세)은 같은 계산을 해보고 놀랐습니다. 월세 70만원짜리 집이 전세보다 유리하다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다만 전세금을 실제로 운용할 자신이 없어 전세를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계산을 알고 선택한 것과 모르고 남은 것은 달랐습니다.
위 두 이야기는 이해를 돕기 위해 가상으로 구성한 사례입니다. 실제 인물이나 사건과 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