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점거리·조리개·촬영 거리·센서 크기(허용 착란원)로 초점이 맞는 앞뒤 거리와 과초점 거리 계산
단체 사진을 맡은 사내 동호회 총무 오민결 씨는 조리개를 활짝 연 채 앞줄에만 초점을 맞췄습니다. 작은 화면에서는 몰랐는데 인화해 보니 뒷줄 얼굴이 모두 흐릿했습니다.
산을 찍는 사진가 편가온 씨는 광각 렌즈의 과초점 거리를 미리 계산해 두고 그 거리에 초점을 고정했습니다. 앞의 바위부터 먼 능선까지 한 장에 선명하게 담았습니다.
위 두 이야기는 이해를 돕기 위해 가상으로 구성한 사례입니다. 실제 인물이나 사건과 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