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 쓰레기 양으로 봉투 크기별 한 달 사용 개수와 비용을 비교
혼자 사는 대학원생 곽민혁 씨는 리터당 가격이 싸다는 말에 큰 봉투만 샀습니다. 봉투가 차기 전에 냄새가 나서 반쯤 채운 채 버리기 일쑤였고, 따져 보니 작은 봉투를 쓸 때보다 돈이 더 들었습니다.
네 식구 살림을 하는 반찬가게 사장 엄지현 씨는 한 주 쓰레기 양과 버리는 주기를 적어 봉투 크기를 골랐습니다. 가득 채워 버릴 수 있는 크기로 바꾸자 사는 봉투 수가 눈에 띄게 줄었습니다.
위 두 이야기는 이해를 돕기 위해 가상으로 구성한 사례입니다. 실제 인물이나 사건과 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