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래브·기초·기둥 치수로 콘크리트 부피(㎥), 레미콘 대수, 무게를 계산
전원주택 창고를 직접 짓던 목수 소윤재 씨는 계산한 부피만큼만 레미콘을 주문했습니다. 바닥이 고르지 않아 타설 끝부분에서 모자랐고, 소량 추가 주문은 운반비가 따로 붙은 데다 굳은 면과 이음이 생겼습니다.
조경 일을 하는 봉하진 씨는 마당 기초를 치기 전에 할증을 넣어 주문량과 차량 대수를 계산했습니다. 업체에 마지막 차량 적재량까지 미리 말해 두어 한 번에 타설을 끝냈습니다.
위 두 이야기는 이해를 돕기 위해 가상으로 구성한 사례입니다. 실제 인물이나 사건과 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