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 운영 시 손익분기점 계산
카페를 연 유하늘(31세, 대전)은 손익분기점을 계산하며 본인 인건비를 넣지 않았습니다. "내 가게니까"라고 생각했습니다. 1년 뒤 장부상 흑자였지만 통장에는 돈이 남지 않았습니다. 사실상 최저임금 이하로 일한 셈이었습니다.
옆 건물 지우석(33세)은 본인 인건비 월 250만원을 고정비에 넣고 계산했습니다. 손익분기 손님 수가 훨씬 늘어나 보였지만, 그 기준으로 메뉴 가격과 영업시간을 다시 짰습니다. 2년째 실제로 월급을 가져가고 있습니다.
위 두 이야기는 이해를 돕기 위해 가상으로 구성한 사례입니다. 실제 인물이나 사건과 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