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 종류와 권리를 행사할 수 있게 된 날로 소멸시효 만료일을 참고 계산
작은 인쇄소를 운영하는 노지호 씨는 거래처 미수금을 언젠가 받겠지 하고 미뤄 두었습니다. 막상 청구하려 하니 상거래 대금은 시효가 훨씬 짧다는 이야기를 들었고, 상대가 시효를 주장해 받기 어려워졌습니다.
프리랜서 디자이너 곽예준 씨는 받지 못한 작업비의 시효 만료일을 계산해 달력에 적어 두었습니다. 만료 몇 달 전에 지급명령을 신청해 시효를 중단시켰고, 결국 대금을 나눠 받기로 합의했습니다.
위 두 이야기는 이해를 돕기 위해 가상으로 구성한 사례입니다. 실제 인물이나 사건과 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