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 거리와 오르는 높이, 휴식 비율로 예상 산행 시간과 출발 시각 기준 도착 예상 시각 계산
가을 단풍을 보러 간 사진작가 곽나래 씨는 10km면 서너 시간이면 된다고 생각하고 점심 무렵 출발했습니다. 오르막이 많아 하산이 늦어졌고 해가 진 뒤 휴대폰 불빛에 의지해 내려왔습니다.
산악회 막내 기선우 씨는 거리와 상승 고도로 소요 시간을 계산해 출발 시각을 한 시간 앞당기자고 했습니다. 일행은 여유 있게 쉬면서도 해가 지기 전에 주차장에 도착했습니다.
위 두 이야기는 이해를 돕기 위해 가상으로 구성한 사례입니다. 실제 인물이나 사건과 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