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득세 및 지방소득세 자동 계산
이준혁(38세, 광주)은 서류 챙기기가 귀찮아 연말정산에 아무것도 제출하지 않았습니다. 3년간 의료비 영수증과 월세 계약서를 서랍에 넣어만 뒀습니다. 나중에 계산해 보니 세 해를 합쳐 200만원 가까이 돌려받을 수 있던 돈이었습니다.
동갑내기 서미라(38세)는 1월에 하루 저녁을 들여 홈택스 간소화 자료를 내려받고 월세 계약서와 기부금 영수증을 추가했습니다. 그 해 환급액이 78만원이었습니다. 시급으로 따지면 말이 안 되는 수익률이었습니다.
위 두 이야기는 이해를 돕기 위해 가상으로 구성한 사례입니다. 실제 인물이나 사건과 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