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상승률과 운용수익률로 DB형 퇴직급여와 DC형 적립금을 비교
중견 건설사 과장 황보람 씨는 동료들이 DC형으로 바꾼다는 말에 따라 전환했습니다. 이후 몇 년간 적립금을 예금성 상품에만 넣어 두었는데, 그사이 승진으로 임금이 크게 올라 DB형으로 남았을 때보다 적은 금액이 쌓였습니다.
같은 회사 공무팀 차장 노현석 씨는 임금피크제 적용을 몇 년 앞두고 두 방식을 비교했습니다. 앞으로 임금이 줄어드는 조건에서는 DC형이 유리하다는 것을 확인하고 임금이 줄기 직전에 전환했고, 운용 상품도 수수료를 비교해 골랐습니다.
위 두 이야기는 이해를 돕기 위해 가상으로 구성한 사례입니다. 실제 인물이나 사건과 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