꽂아 둔 기기의 대기전력으로 한 달·1년 전력량과 전기요금 추정
재택근무를 하는 웹디자이너 남궁연 씨는 전원 버튼만 끄면 전기가 안 든다고 생각했습니다. 모니터, 스피커, 프린터, 충전기가 1년 내내 꽂혀 있었고, 여름에 누진 구간이 바뀌어 요금이 한꺼번에 뛰었습니다.
같은 아파트에 사는 초등학교 교사 탁은비 씨는 대기전력 값을 확인해 자주 안 쓰는 기기를 스위치 멀티탭에 모았습니다. 외출할 때 한 번에 끄는 습관이 생겼고, 여름철 사용량이 한 구간 아래로 유지됐습니다.
위 두 이야기는 이해를 돕기 위해 가상으로 구성한 사례입니다. 실제 인물이나 사건과 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