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지의 가로·세로나 세 변 길이를 재서 면적(㎡)과 평·단보·ha·마지기 계산
고향 밭을 정리하던 공무원 임도하 씨는 네 변 길이만 재고 평균을 곱해 넓이를 어림했습니다. 한쪽이 비스듬히 좁아지는 밭이라 실제보다 넓게 계산됐고, 임차료 이야기가 어긋났습니다.
귀촌한 사진가 진아름 씨는 대각선을 하나 더 재 밭을 삼각형 두 개로 나눠 계산했습니다. 결과가 토지대장 면적과 거의 맞아 퇴비 양과 모종 수를 믿고 정할 수 있었습니다.
위 두 이야기는 이해를 돕기 위해 가상으로 구성한 사례입니다. 실제 인물이나 사건과 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