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 판매가에서 플랫폼 수수료·배송비를 뺀 수령액과 목표 수령액용 판매가 계산
이사를 앞둔 대학원생 황지호 씨는 원하는 금액 그대로 판매가를 올렸습니다. 팔리고 나서 수수료와 택배비가 빠지니 생각한 금액보다 꽤 적게 들어왔고, 비슷한 물건 여러 개를 같은 식으로 팔아 차이가 커졌습니다.
같은 시기에 짐을 정리하던 요가 강사 유채원 씨는 받고 싶은 금액에서 판매가를 거꾸로 계산해 올렸습니다. 흥정 여지까지 넣어 두어 조금 깎아 주고도 원하던 금액을 받았습니다.
위 두 이야기는 이해를 돕기 위해 가상으로 구성한 사례입니다. 실제 인물이나 사건과 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