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 비용을 인원수로 나누고 술값 등 일부 항목은 해당 인원만 나눠 계산
동호회 총무를 맡은 김나래 씨는 회식비를 인원수로만 나눠 공지했습니다. 술을 마시지 않은 회원 몇 명이 비싼 주류값까지 같이 낸 셈이 됐고, 다음 모임부터 참석이 눈에 띄게 줄었습니다.
다른 동호회 총무 이준기 씨는 영수증에서 주류만 따로 떼어 마신 사람끼리 나누었습니다. 회원들은 금액이 조금 달라도 이유를 알 수 있어 불만이 없었고, 정산도 그날 밤 끝났습니다.
위 두 이야기는 이해를 돕기 위해 가상으로 구성한 사례입니다. 실제 인물이나 사건과 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