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구간별 월 실수령액과 공제율을 한 번에 비교하는 표
물류센터 관리자 박지훈 씨는 이직 제안을 받고 연봉 차이만 계산기로 빼 봤습니다. 차이가 꽤 커 보여서 바로 옮겼는데, 첫 월급을 받고 보니 늘어난 금액이 생각보다 적었습니다. 세율 구간이 바뀐 데다 전 직장에서 받던 비과세 식대가 새 회사에는 없었습니다.
같은 시기에 제안을 받은 회계 담당자 최은영 씨는 두 회사 연봉을 실수령액표에 나란히 놓고 봤습니다. 월 기준 차이가 생각보다 작다는 것을 확인하고, 연봉 대신 재택근무 이틀을 조건으로 협상했습니다. 교통비와 점심값이 줄어 실제로 남는 돈은 연봉을 더 올린 경우와 비슷해졌습니다.
위 두 이야기는 이해를 돕기 위해 가상으로 구성한 사례입니다. 실제 인물이나 사건과 무관합니다.